소이현X인교진 두 딸, 연예인 끼 물려 받은 깜찍함 "비주얼 가족"[SNS★컷]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두 딸과 유쾌한 일상을 보냈다.

소이현은 6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와 딸 하은, 소은이 함께 찍은 네 컷 사진이 담겼다. 네 사람은 귀여운 표정부터 얼굴을 찌푸리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까지 넘치는 끼를 자랑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운 가족”, “연예인 가족의 비주얼이란”, “예쁜가족의 행복한 모습에 웃음지으며 잘 보고갑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딸 하은, 소은을 두고 있다.

소이현은 7월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빨강구두’에 출연하며, 인교진은 tvN에서 하반기 방송 예정인 ‘갯마을 차차차’에 캐스팅 됐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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