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키노, 다비(DAVII) 신곡 피처링+뮤비 참여 '기대UP'

하수나 2021. 6. 19.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펜타곤 키노가 다비(DAVII)의 신곡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키노가 참여한 'Don't play me love(돈트 플레이 미 럽)은 레게 리듬과 기타 리프를 통해 여름 사랑 이야기를 보다 매력적으로 풀어낸 곡으로 색다른 재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펜타곤 키노가 다비(DAVII)의 신곡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늘(19일) 키노가 참여한 다비(DAVII)의 스페셜 싱글 ‘Don’t play me love(돈트 플레이 미 럽)(Feat. 키노)’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키노가 참여한 ‘Don’t play me love(돈트 플레이 미 럽)은 레게 리듬과 기타 리프를 통해 여름 사랑 이야기를 보다 매력적으로 풀어낸 곡으로 색다른 재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더불어 키노는 음원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소년미와 성숙함이 공존하는 훈훈한 비주얼과 치명적인 무드, 그리고 다비(DAVII)와 만들어내는 역대급 시너지를 자랑한다.

키노는 'VIOLET', '봄눈', '도망가자'를 비롯한 펜타곤의 명곡들을 탄생시키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며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의 능력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펜타곤 키노가 참여한 다비(DAVII)의 스페셜 싱글 ‘Don’t play me love(돈트 플레이 미 럽)(Feat. 키노)’은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