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인력사무소서 집단감염..16명 확진
함정선 2021. 6. 19. 14:3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경기 이천시 인력사무소와 관련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첫 확진자 발생 후 15명이 추가 확진돼 총 16명이 누적 확진됐다.
지인 1명(지표환자), 종사자 14명, 기타 1명이 확진됐다.
함정선 (min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국 "내가 대통령 되면 나라 망한다? 귀를 의심했다"
- 쿠팡 화재현상서 실종된 소방관, 끝내 숨진 채 발견
- [그땐 그랬지]“아직도 담배 피세요?” 설 곳 잃어가는 흡연자
- [인베스트 바이오]셀트리온, 유럽 정식 승인 가능성 높아져
- AOA 출신 권민아 "굿 받고 자해 완화..母도 무당사주"
- '민초파' 송중기 "아침형 인간이다..오전 11시 기상"
- [타봤어요] 거리에 나타나면 시선집중…초소형 전기차 '쎄보-C SE'
- SBS 측 '라켓소년단' 인종차별 논란→인니어 사과…"모욕 의도 없었다"
- 에릭센, 수술 받고 퇴원..."엄청난 응원메시지 감사해"
- 마이크로닷 "부모님 출소 후 뉴질랜드 추방..평생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