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현진·최리, '물망초→코스모스' 오브제 의미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달의 소녀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현진 최리의 새 미니앨범 '&'(앤드)의 시크릿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새 미니앨범 '&'는 더욱 구체화된 스토리와 새로운 오브제의 등장으로 견고해지고 확장된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을 예고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를 발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요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달의 소녀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현진 최리의 새 미니앨범 '&'(앤드)의 시크릿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현진은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꽃말을 지닌 물망초를 활용하며 아련한 매력을 풍겼다. 또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우수에 젖은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극강의 청순함을 뽐냈다.
이어 함께 공개된 최리는 분홍색 코스모스 꽃다발을 들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요정처럼 맑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드러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달의 소녀는 앞서 진솔 이브 희진 올리비아 혜의 시크릿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다크하고 강렬했던 콘셉트 포토와 다른 색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새 미니앨범 ‘&’는 더욱 구체화된 스토리와 새로운 오브제의 등장으로 견고해지고 확장된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앨범의 슬로건 문구인 'And all LOOΠΔs are one'(비로소 하나 된 세상의 모든 이달의 소녀)가 어떤 이야기와 음악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를 발표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칼 빼든 한예슬, 악플·루머 잘라낼까
- 전세계가 지켜보는 K드라마, 문화 감수성 좀 높입시다
- '미우새' 서장훈, 정소민에 "집 사주겠다" 깜짝 발언
- '열애 중' 윤계상 "이상한 이슈에 노출될까 걱정"
- 트와이스 채영→송가인, '키작녀' 스타들의 패션 센스
- [HI★초점] 천정부지 치솟는 男 배우 몸값…女 배우 소속사는 '울상'
- SM-JYP-YG, 3대 기획사 걸그룹 '메이크업' 스타일 분석
- '갑질' 사모님, 부엌 밖 유쾌한 삶… 박원숙이 사는 법
- 세븐틴 우지, 하이브 수장 방시혁 협업에 "너무나 영광"
- '곡성' 나홍진 감독의 '랑종', 왜 우기 맞은 태국서 촬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