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482명..나흘 만에 500명 아래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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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48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456명, 해외 유입 2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72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규 확진자 중 지역 발생은 서울 193명, 경기 141명, 인천 20명, 부산 15명, 대구 1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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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48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456명, 해외 유입 2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72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규 확진자 중 지역 발생은 서울 193명, 경기 141명, 인천 20명, 부산 15명, 대구 13명 등이다.
이달 13일부터 최근 일주일 동안 일일 확진자는 452명→399명→374명→545명→540명→507명→482명을 기록했다. 연이어 500명대를 이어가던 중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떨어졌다.
사망자는 1명 발생해 누적 1997명으로 늘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2명 늘어 누적 15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69명으로 현재 총 6338명이 격리 중이다.
sstar120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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