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5040명

홍정명 2021. 6. 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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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남도는 지난 18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어제 하루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김해 확진자는 40대 남성으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오전 10시 현재 5040명(입원 156, 퇴원 4867, 사망 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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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3명·김해 1명..2명은 감염경로 조사중
어제 하루 누적 확진자는 11명 집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9일 경남도는 지난 18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어제 하루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 4명은 ▲창원 3명 ▲김해 1명으로, 모두 오늘 오전 확진이다

창원 확진자 3명 중 2명(손녀와 할머니)은 10세 미만 여아와 60대 여성으로, 부산 확진자의 조카와 어머니다.

나머지 1명은 진해구 거주 60대 남성이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김해 확진자는 40대 남성으로,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오전 10시 현재 5040명(입원 156, 퇴원 4867, 사망 17)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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