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세븐틴 글로벌 차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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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이 새 앨범으로 글로벌 차트를 석권했다.
세븐틴은 아이튠즈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랭킹 5위, 새 앨범 '유어 초이스'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4위,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올라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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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발매된 세븐틴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Ready to love)는 지니 1위를 비롯해 멜론,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레디 투 러브'는 일본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아와(AWA)에서는 수록곡 '헤븐스 클라우드'(Heaven’s Cloud), '애니원'(Anyone)을 포함해 1위부터 3위까지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세븐틴 미니 8집은 발매 첫날 판매량 88만장을 돌파했다.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18개 지역 1위, 33개 지역 톱10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등 22개 지역 송 차트 정상에 올랐고, 29개 지역 톱10에 들었다.
세븐틴은 아이튠즈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랭킹 5위, 새 앨범 '유어 초이스'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4위,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올라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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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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