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동료와 나란히 선 박효준 [MK포토]

김재호 2021. 6. 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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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무직에 있는 PNC필드에서 시라큐스 메츠(뉴욕 메츠 산하)와 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의 트리플A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식전행사로 국가 연주가 있기전 레일라이더스 내야수 박효준과 애드류 벨라스케스가 나란히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전까지 타율 0.372 출루율 0.519 장타율 0.667을 기록한 박효준은 이날 레일라이더스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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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무직에 있는 PNC필드에서 시라큐스 메츠(뉴욕 메츠 산하)와 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의 트리플A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식전행사로 국가 연주가 있기전 레일라이더스 내야수 박효준과 애드류 벨라스케스가 나란히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전까지 타율 0.372 출루율 0.519 장타율 0.667을 기록한 박효준은 이날 레일라이더스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무직(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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