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통해 입국한 성 김 대북특별대표
송원영 기자 2021. 6. 19. 08:19
(인천공항=뉴스1) 송원영 기자 = 미국의 북핵 협상을 총괄하는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대표 임명 후 첫 방한한 김 대표는 주말에 개인 일정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한다. 2021.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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