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표 소불고기 맛본 성동일 "집 나가 식당하다 왔냐"(바퀴 달린 집2)

박은해 2021. 6. 19.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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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이 여진구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6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는 성동일 생일상을 준비하는 김희원, 임시완, 여진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진구가 만든 유자청 넣은 소불고기를 맛본 성동일은 "야 너 어디 식당 하다 왔냐? 집 나가서 뭘 배워온 거야?"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여진구는 "저희 할머니가 음식 만드실 때 넣으신다"고 답했고, 성동일은 "집마다 비법이 있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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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성동일이 여진구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6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는 성동일 생일상을 준비하는 김희원, 임시완, 여진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진구가 만든 유자청 넣은 소불고기를 맛본 성동일은 "야 너 어디 식당 하다 왔냐? 집 나가서 뭘 배워온 거야?"라며 놀라워했다. 임시완은 "와, 기가 막혀"라고 감탄했고, 김희원은 "진구야, 내가 볼 때 진구가 뭐 배워왔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너 요즘 창업 준비하냐? 안 되겠다. 날 좋을 때 계속 여행 다니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임시완은 "유자청이 들어가는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고, 성동일은 "너 이거 어디서 배웠어?"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러자 여진구는 "저희 할머니가 음식 만드실 때 넣으신다"고 답했고, 성동일은 "집마다 비법이 있다"고 공감했다.

이어 성동일은 "그런데 집에서 생일상 차려 먹을 일이 별로 없다. 촬영 때문에 몇 번 안 된다. 이런 생일상은 밖에서 처음 받아본다. 집에서도 이렇게 아침에 생일상 차리지 않는다. 이런 생일상은 태어나 처음이다. 진짜 감동적"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tvN '바퀴 달린 집2'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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