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9일, 토)..맑음, 낮 기온 30도까지 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부산·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은 선선하고 낮에는 30도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창원 19도, 진주 17도, 거창 15도, 통영 1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창원 29도, 진주 30도, 거창 29도, 통영 27도로 전날보다 3~4도 정도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19일 부산·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은 선선하고 낮에는 30도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0도, 창원 19도, 진주 17도, 거창 15도, 통영 1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7도, 창원 29도, 진주 30도, 거창 29도, 통영 27도로 전날보다 3~4도 정도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기상청은 "남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고, 도서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50m 이하로 매우 짧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oojin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 조국 "최태원 불륜엔 관심없다…노태우 범죄수익금이 재산 출발점"
-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 국힘 "김정숙 여사, 나흘만에 6천만원 4인 가족 5년치 식비 탕진"(종합)
- 김영배 "16세 연하 아내와 20년 열애 후 결혼…신혼생활 장난 아냐"
- 손예진, 현빈과 주말 데이트? 햇살보다 빛나는 미소 [N샷]
- "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충격" 이민우, 현관 비밀번호 잊은 母 패닉…치매검사 결과에 눈물
- 고속도로서 휴대폰 보다 승객 4명 사망사고…버스기사 집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