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허훈, 골지 패션 사랑하는 패션 테러리스트 [M+TV컷]

안하나 2021. 6. 18. 2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남다른 '골지 패션' 사랑으로 패션 테러리스트의 면모를 과시하는 허훈이 자신의 패션에 자아도취 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진짜 농구를 보여주는 농구 왕세자의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난해한 패션으로 방구석 패션쇼를 펼친 페션 테러리스트 허훈은 "남자는 향기가 중요하잖아요"라면서 샤워하듯 온몸에 향수를 뿌려 자기애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혼산 허훈 사진=MBC

‘나 혼자 산다’에서 남다른 ‘골지 패션’ 사랑으로 패션 테러리스트의 면모를 과시하는 허훈이 자신의 패션에 자아도취 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진짜 농구를 보여주는 농구 왕세자의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오늘(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패션 테러리스트 허훈의 방구석 패션쇼를 공개한다.

외출 준비를 하는 허훈은 신중하게 옷을 고르기 시작한다. 오랜 고민 끝에 골지 무늬 옷을 선택한 허훈은 골지 패션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확고한 패션 철학을 드러낸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 패션 테러리스트로 유명한 허훈은 본인의 스타일링에 잔뜩 심취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난해한 패션으로 방구석 패션쇼를 펼친 페션 테러리스트 허훈은 “남자는 향기가 중요하잖아요”라면서 샤워하듯 온몸에 향수를 뿌려 자기애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한껏 차려 입은 허훈이 도착한 곳은 농구장.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농구장을 찾은 ‘농구 왕세자’ 허훈은 지난 시즌 MVP를 거머쥐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충 수업을 받는 등 농구 연습에 혼신의 힘을 다한다.

또한 허훈은 “농구의 교과서가 뭔지 보여드리죠”라며 진짜 농구 실력을 보여줄 것을 자신해 기대를 모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