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괜히 '꽃사슴'이 아냐..오늘도 세젤예

2021. 6. 18. 22: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윤아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윤아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데, 휴대전화만한 작은 얼굴 크기가 돋보인다. 또한 꽃사슴을 닮은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윤아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바퀴 달린 집2'에 출연해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