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시현 '19년 투어 생활 마무리하는 웃음'
조원범 2021. 6. 18. 2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레인보우힐스CC(남/동코스 파72/6,763야드)에서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3억원)2라운드가 열렸다.
안시현이 19년 투어 생활의 마지막 퍼트를 끝내고 인사하고 있다.
2003년 제주에서 열린 LPGA 투어 CJ 나인브릿지 클래식에서 우승해 '신데렐라'로 불리며 2004년 LPGA 투어에 진출해 신인왕을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통산 2승을 기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골프in=음성 조원범 기자]18일 충북 음성에 위치한 레인보우힐스CC(남/동코스 파72/6,763야드)에서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3억원)2라운드가 열렸다.안시현이 19년 투어 생활의 마지막 퍼트를 끝내고 인사하고 있다.신데렐라 안시현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한다.2003년 제주에서 열린 LPGA 투어 CJ 나인브릿지 클래식에서 우승해 '신데렐라'로 불리며 2004년 LPGA 투어에 진출해 신인왕을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는 통산 2승을 기록했다.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건물 중앙 주저앉은 듯" 쿠팡 물류센터 화재, 안전진단 잠정 연기
- 김용민 "이준석, 병역의혹 밝혀야…어떤 청년 기회 박탈했을수도"
- ‘등 파인 드레스’ 입은 류호정 “타투가 얼마나 멋진지 보여줘”
- 남편 불륜에 격분한 아내, 대기업 로비서 상간녀 '머리채 잡아'
- 강릉 아파트서 30대 연인·60대 모친 추락사 '사업 실패' 유서 발견
- 윤계상 "좋은 감정으로 교제 중…이상한 이슈 노출될까 걱정돼"
- 사상초유 암호화폐 뱅크런…몇시간만에 '60달러→0달러'
- SBS 측 '라켓소년단' 인종차별 논란→인니어 사과…"모욕 의도 없었다"
- '밥 안먹는다' 6세 원생 던지고 허벅지 밟은 어린이집 교사, 징역 2년
- '딸 앞에서 성폭행·촬영' 30대男 '항소심서 감형'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