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소통기구 '경남 기후도민회의' 발족

손원혁 2021. 6. 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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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오는 2050년 경남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대응책 마련을 위한 경남 기후도민회의가 발족했습니다.

경남 기후도민회의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도민 140명이 참여해 에너지 전환과 순환경제, 교통 등 7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제안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으로 대책을 만들 계획입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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