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1. 6. 18. 22:04
평택항에서 일하다 숨진 고 이선호 씨 장례가 내일 (19일)치러집니다.
사고 59일 만입니다.
원청업체가 이번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대책 30여 가지도 유족 측에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대로 지켜지는지 살피는 건, 이제 대한민국 모두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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