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충북 2곳 지역위원장 임명..6곳 공석
송근섭 2021. 6. 18. 22:02
[KBS 청주]국민의힘과 합당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국민의당이 충북 2개 선거구 지역위원장을 새로 임명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는 김현문 현 충북도당위원장이, 청주시 청원구는 장석남 중앙당 직능위원장이 지역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충북의 나머지 6개 선거구는 심사가 완료되지 않았거나 신청자가 없어 지역위원장 선임이 미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장님 어서 돌아오세요, 27년 베테랑을 믿어요”
- [단독] 우즈베크 태권도 국대 한국인 감독 피살…가해자도 한국인
- 탁 트인 구조에 층층이 쌓은 물품…왜 불에 취약한가
- 밥 안 먹는다고 원아 학대 교사 징역 2년…학부모들 반발
- 정부 발언으로 타이레놀 ‘품귀’…현장 혼란 잇따라
- 이번에는 ‘은마아파트’가 반발?…GTX 노선 또!
- 수면내시경 검사 뒤 운전…경찰 “약물운전 면허 취소” 논란
- ‘위키드’ 제작사 “옥주현 컨디션 난조” 사과…해당 관람료 ‘전액 환불’
- ‘제 얼굴에 침뱉는’ 코카콜라 치우기 챌린지? 속타는 공식 스폰서
- XX차 마시면 살 빠지고 면역력 강화?…부당 광고 183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