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22개월에 셀프 드라이 "뜨거운 바람 안나오는 유아 드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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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일상은 귀여움 가득했다.
영상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센 바람에 눈을 꼭 감는 등 담호 군의 사랑스러운 일상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서수연은 현재 SNS를 통해 아들 담호 군의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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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일상은 귀여움 가득했다.
서수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프 드라이하는 22개월 남자"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22개월인 담호 군이 셀프 드라이를 하는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특히 센 바람에 눈을 꼭 감는 등 담호 군의 사랑스러운 일상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이어 서수연은 "뜨거운 바람이 전혀 안나오는 유아 전용 드라이기에요"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어 2019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SNS를 통해 아들 담호 군의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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