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 또 찍고..미국서도 빛난 '박지수의 높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13년 만에 올림픽에 나가는 한국 여자 농구의 기둥, 박지수 선수가 WNBA에서 시즌 최고 활약을 펼쳤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는 4쿼터에 높이 날았습니다.
박지수는 16분을 뛰면서 시즌 최다인 리바운드 8개에 도움 3개, 득점은 7점을 올리면서 팀의 5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360968
13년 만에 올림픽에 나가는 한국 여자 농구의 기둥, 박지수 선수가 WNBA에서 시즌 최고 활약을 펼쳤습니다.
장기인 '파리채 블로킹'이 빛났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는 4쿼터에 높이 날았습니다.
돌파해 들어오는 상대의 슛을 파리채 휘두르는 거처럼 쳐냈는데요, 이번에도 1m 96cm 앞에서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4쿼터에만 블록슛 3개를 기록하며 골 밑을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박지수는 16분을 뛰면서 시즌 최다인 리바운드 8개에 도움 3개, 득점은 7점을 올리면서 팀의 5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찍고 또 찍고…미국서도 빛난 '박지수의 높이'
- 김연경이 구했다! '블로킹·서브에이스' 연속 득점 터진 순간 (여자배구 도미니카전)
- 이다빈에 패한 영국 선수 “승리 도둑맞아”
- “소속사 대표에게 하룻밤 제안 받았다” 충격 폭로 일파만파
- '쥴리의 꿈! 영부인의 꿈!' 종로 한복판에 등장한 벽화
- “흉기 대며 성폭행 시도”…지하철 1호선서 벌어진 일
- '세계 1위' 일본 선수 꺾었다…허광희가 일으킨 대이변
- 무 닦던 수세미로 발도 '벅벅'…방배동 족발집이었다
- 온두라스전 대승 직후 인터뷰 모음.zip (ft. 김학범 감독, 이동준, 이강인, 황의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