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경제지주, 밭농업 기계화 시연회
김태형 2021. 6. 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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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장철훈(앞줄 왼쪽 네번째) 농업경제 대표이사가 18일 전북 완주군 고사농협에서 밭농업 기계화 노작업대행 시연회에 참석해 신순식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장, 국영석 조합장, 라태일 완주부군수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밭농업 농작업 대행 활성화는 농업생산비용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며,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므로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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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경제지주 장철훈(앞줄 왼쪽 네번째) 농업경제 대표이사가 18일 전북 완주군 고사농협에서 밭농업 기계화 노작업대행 시연회에 참석해 신순식 농기계은행 선도농협협의회장, 국영석 조합장, 라태일 완주부군수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농촌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이 부족하여 밭농업 기계화가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또 수입 농산물 확대와 국산 농산물 소비감소 등으로 농업 생산비용 절감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밭농업 농작업 대행 활성화는 농업생산비용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며,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므로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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