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없는 첫 '런닝맨'..'광수 바보 아니다' 등장에 "다시 왔나"

장진리 기자 2021. 6. 1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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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이 이광수 없는 첫 녹화에 혼돈에 빠진다.

이날 방송은 이광수 하차 후 첫 녹화로, 멤버들은 이광수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투혼을 펼친다.

또한 아이디 '광수 바보 아니다'의 등장에 멤버들은 "이광수가 다시 왔나"라며 혼란에 빠진다.

특히 이날 양세찬은 이광수의 빈자리를 채워줄 '광짱' 인형을 들고 나타났다고 해 이광수 없는 첫 '런닝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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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이광수 없는 첫 녹화에 혼돈에 빠진다.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오락 마니아로 변신한 멤버들의 '제1회 오락 마니아 정모' 레이스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은 이광수 하차 후 첫 녹화로, 멤버들은 이광수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투혼을 펼친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이광수가 없으니 이광수 역할을 나눠서 하는구나"라고 한다.

평소 오프닝과 달리 멤버들은 누가 누군지 모른 채 아이디로만 온라인 채팅을 진행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핑크러버' 김종국은 본인의 정체를 숨긴 채 '핑크공주'라는 아이디로 '오빠'라는 호칭을 사용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한다.

또한 아이디 '광수 바보 아니다'의 등장에 멤버들은 "이광수가 다시 왔나"라며 혼란에 빠진다. 그는 "다들 한 방에 보낼 수 있다"고 끊임없이 도발, 과연 진짜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송지효는 '불량지효'와 '송토마' 기질이 고스란히 드러난 저돌적인 아이디를 만들었지만 "다들 대화가 너무 빠르다"라고 어려움을 호소하다 결국 채팅방 소통과도 담을 쌓아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이날 양세찬은 이광수의 빈자리를 채워줄 '광짱' 인형을 들고 나타났다고 해 이광수 없는 첫 '런닝맨'에 관심이 쏠린다.

'런닝맨'은 20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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