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달을 꿈꾼다' 윤현덕, 학생선수권 18세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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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76회 전국학생선수권 남자 단식 18세부 결승에서 윤현덕(양구고)이 같은 학교 1년 후배 이해선을 6-1 7-6(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윤현덕은 "6년 동안 지도해주신 정기훈 감독님, 고 김종관 감독님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같이 결승에서 싸워준 (이)해선이에게도 고맙다"며 "오늘 경기는 특히 디펜스가 좋았고 우승에 대한 간절함이 커서 우승했던 것 같다.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버텨준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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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76회 전국학생선수권 남자 단식 18세부 결승에서 윤현덕(양구고)이 같은 학교 1년 후배 이해선을 6-1 7-6(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윤현덕은 "6년 동안 지도해주신 정기훈 감독님, 고 김종관 감독님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같이 결승에서 싸워준 (이)해선이에게도 고맙다"며 "오늘 경기는 특히 디펜스가 좋았고 우승에 대한 간절함이 커서 우승했던 것 같다.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버텨준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특히 윤현덕은 올해 고등학교 3학년으로 마지막 주니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예전에는 수비적인 스타일이였는데 올해 마지막 고등학교 무대이기도 하고 내년부터는 시니어니깐 좀 더 공격적인 스타일로 플레이하려고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현덕은 "평소 나달을 좋아하고 경기 영상도 많이 챙겨 본다. 롤모델로 삼고 있고 도미니크 팀의 노력하는 모습도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윤현덕은 대회 단체전을 준비하고 오는 7월 16일에 열리는 상주오픈테니스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16세부 남자 결승은 박승민(씽크론A)가 김주안(부천GS)을 6-3 6-1로 꺾고 우승했다. 14세부는 고민호(양구중)와 서현석(씽크론A)이 결승에서 맞붙는다. 여자부는 부별 8강전을 마쳤다.
글/사진= 정광호 기자(ghkdmlguf27@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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