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로 아내 불륜 현장 확인하자.. 충격적인 불륜남 정체

김유림 기자 2021. 6. 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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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 차 남편이 자신의 아내가 상상도 못한 상대와 불륜을 저질렀다며 분노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돈 터치 미'에서는 CCTV로 아내의 불륜을 확인한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설치한 CCTV에는 사연자가 출근한 후 옆집 남자가 집에 들어와 아내와 TV를 보는 모습이 찍혔다.

그는 "당연히 옆집 남자를 의심하고 있었는데 충격이었다"며 "옆집 남자는 아내의 바람을 눈치 채고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다"고 사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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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돈 터치 미’에 결혼 10년 차 남편이 자신의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사진= tvN STORY 유튜브 캡처
결혼 10년 차 남편이 자신의 아내가 상상도 못한 상대와 불륜을 저질렀다며 분노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돈 터치 미’에서는 CCTV로 아내의 불륜을 확인한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이날 방송에서 “초등학생 딸을 둔 결혼 10년 차 부부”라며 “어느날 옆집에 기생오라비같은 40대 이혼남이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내가) 복도 담배 꽁초 때문에 그 남자에거 몇 번 주의를 준다고 하더니 오히려 더 친해지더라”며 “부쩍 옆집 얘기가 많아지고 언젠가부터 화장도 진하게 하고 옷도 짧아지더라”라고 털어놨다. 자신과의 스킨십은 점점 줄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옆집 남자는 나랑 가끔 마주치면 내 눈을 피하고 할 말이 있는 것처럼 힐끔힐끔 쳐다봤다”며 “내가 ‘할 말 있나’라고 물어보니 부인 안부를 묻더라”고 밝혔다.

아내가 바람을 피운 상대는 자신의 딸 친구 아빠였다. /사진= tvN STORY 유튜브 캡처
이후 사연자는 친구 권유로 집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다고 한다. 설치한 CCTV에는 사연자가 출근한 후 옆집 남자가 집에 들어와 아내와 TV를 보는 모습이 찍혔다. 옆집 남자와 아내는 거의 한 몸처럼 붙어 있었다고 한다.

사연자는 “남자 얼굴이 보이는 순간 경악했다”며 “그는 아랫집 사는 딸 친구 아빠”였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끼리 잘 아는 사이인데다가 나이가 많고 점잖아서 (그 사람일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당연히 옆집 남자를 의심하고 있었는데 충격이었다”며 “옆집 남자는 아내의 바람을 눈치 채고 알려주고 싶었던 것 같다”고 사연을 마무리했다.

사연을 들은 김영삼 변호사는 “간통죄가 폐지돼 아내를 처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그러나 상간자를 주거침입죄로 처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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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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