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에서 국내 항공권 예약하세요"..타이드스퀘어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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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여행서비스 투어비스를 운영하는 타이드스퀘어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카카오 T 애플리케이션에서 국내선 항공권 검색, 예매, 발권을 진행할 수 있는 '카카오 T 항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윤민 타이드스퀘어 대표는 "새로운 항공권 유통 표준인 NDC 도입, NDC 최고 단계인 '에그리에이티 레벨 4'(Aggregator Level 4) 인증 국내 유일 획득, 빅데이터 활용 등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경쟁력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며 "카카오 T 항공 이용 시 여행 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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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온라인 여행서비스 투어비스를 운영하는 타이드스퀘어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카카오 T 애플리케이션에서 국내선 항공권 검색, 예매, 발권을 진행할 수 있는 '카카오 T 항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타이드스퀘어는 전 세계 100여 개 항공사와 제휴를 맺어 일반석부터 비즈니스석까지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NDC 기술 적용으로 부가서비스 선택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NDC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지난 2015년 표준화된 XML을 사용해 항공사의 상품을 조회부터 예약, 발권, 결제 등을 보다 쉽게 가능하도록 개발한 시스템이다.
카카오 T 항공에서 항공권 검색 및 발권 시 타이드스퀘어와 연동된 항공 상품의 특가·잔여 좌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T 항공은 항공권 예약은 기본, 단순 항공권 예약에 더해 장거리 이동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카카오 T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목적지 도시명만 입력하면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출·도착지 공항을 추천해주고, 출발 장소에서 최종 목적지에 이를 때까지 전체 경로에 적합한 이동 수단을 제시한다.
탑승객 정보는 최대 30명까지 미리 저장해 둘 수 있고, 5만원 이상 결제 시 할부 기능도 도입해 예매와 결제 편의성도 높였다.
카카오 T 항공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7개 항공사 국내선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며, 향후 국제선 예약, 연계 교통수단 예약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윤민 타이드스퀘어 대표는 "새로운 항공권 유통 표준인 NDC 도입, NDC 최고 단계인 '에그리에이티 레벨 4'(Aggregator Level 4) 인증 국내 유일 획득, 빅데이터 활용 등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경쟁력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며 "카카오 T 항공 이용 시 여행 서비스 전반에 걸쳐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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