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그룹, 하반기 면세·해외향 실적 기대감↑-K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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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18일 에스제이그룹(306040)에 대해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면세와 해외향(向)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배송이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의류 브랜드 중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갖고 있는데다 외형 성장과 온라인 채널 호조에 비롯해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하면서 비수기임에도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며 "하반기 이후로 면세와 해외향으로 추가적인 실적 개선 가능성도 점쳐지는 상황에서 백신접종 확대 및 소비경기 개선에 따라 추가 채널 매출 반등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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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KTB투자증권은 18일 에스제이그룹(306040)에 대해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면세와 해외향(向)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특히 온라인 비중이 36%까지 확대했고 사업 초기인 캉골키즈가 100% 이상 외형 성장하면서 이익 기여에 확대했다는 분석이다.
2분기 호실적도 이어지는 중이다. 지난 4월 50%, 5월 30% 내외 신장세를 보이며 차별적인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수익성 개선 요인도 유효해 매출 성장 이상의 증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5%, 50% 증가한 400억원, 9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판매 호조 요인은 각 브랜드별로 상이하다는 설명이다. 캉골은 학교 리오프닝 효과로 전체 매출 비중의 60%를 차지하는 책가방 매출이 회복했다.
캉골키즈도 가방 매출이 개선된 상황에서 키즈 브랜드 가운데 캐주얼 컨셉으로 의류도 인기를 얻고 있다. 헬렌카민스키는 20~30대 여성 고객층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모자 카테고리 수요를 흡수 중이다.
배송이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의류 브랜드 중 차별화된 실적 모멘텀을 갖고 있는데다 외형 성장과 온라인 채널 호조에 비롯해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하면서 비수기임에도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며 “하반기 이후로 면세와 해외향으로 추가적인 실적 개선 가능성도 점쳐지는 상황에서 백신접종 확대 및 소비경기 개선에 따라 추가 채널 매출 반등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성훈 (sk4h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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