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홍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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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주신홍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사진)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주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이 널리 확산돼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모든 임직원들과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주 대표는 다음 릴레이 챌린지 도전자로 구본권 LS니꼬동제련 상무, 이종훈 더프라자 스튜디오 대표, 최주영 슬포우포레스트 대표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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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주신홍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사진)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주 대표는 이날 본사 사무실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는 강호철 대교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의 지목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주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이 널리 확산돼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모든 임직원들과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주 대표는 다음 릴레이 챌린지 도전자로 구본권 LS니꼬동제련 상무, 이종훈 더프라자 스튜디오 대표, 최주영 슬포우포레스트 대표를 지명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됐다.
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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