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 혜리 앞에 교수로 등장..'서과대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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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여(장기용 분)가 이담(혜리 분)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방송 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는 신우여가 이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초, 신우여는 이담과 키스를 하며 구슬을 다시 돌려받았다.
수업을 들어간 이담은 교수로 앞에 나타난 신우여를 보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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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 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는 신우여가 이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초, 신우여는 이담과 키스를 하며 구슬을 다시 돌려받았다. 신우여는 “이제 잠에 들면 모든 기억이 지워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기억은 지워지지 않았고 이담은 슬픔과 그리움에 눈물을 흘렸다.
이담이 캠퍼스를 걷던 중 소나기가 쏟아졌고 신우여는 갑자기 나타나 이담에게 우산을 씌워줬다. 둘은 속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깜짝 반전이 있었다. 수업을 들어간 이담은 교수로 앞에 나타난 신우여를 보게됐다. 이담은 “왜지? 내가 걱정이 되신건가”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신우여는 “당분간만 지켜 보는거다”라고 양혜선(강한나 분)에 말했다. 양혜선은 “인간이 되기까지 1년도 남지 않았는데 어쩌려고 그러냐”라며 신우여를 나무랐다.
한편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매주 수,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제현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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