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스맥심 이하니, 뇌쇄적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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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MISS MAXIM) 이하니가 서울시 서대문구 아멜리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글로벌 남성 매거진 MAXIM(맥심) 2월호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맥심 이하니와 박근나가 털어놓는 실제 자신의 연애썰과 양다리 경험담, 화보 풀 버전은 맥심 2월호 '양다리 편'과 맥심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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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맥심(MISS MAXIM) 이하니가 서울시 서대문구 아멜리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글로벌 남성 매거진 MAXIM(맥심) 2월호 화보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하니와 박근나는 맥심의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맥심 모델이다. 이번 2월호에서 이하니와 박근나는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유혹하는 스토리의 판타지 화보에 섹시 란제리를 입고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남심을 저격한다.
맥심은 '양다리'를 주제로 한 이번 2월호에서 '하렘물(여러 이성이 한 대상을 좋아하는 스토리)' 장르의 전형적인 구조를 특유의 코믹 섹시 화법으로 유쾌하게 풀었다. 특히 화보 전체가 1인칭 시점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진행되어, 독자가 두 모델 중 누굴 고를지 고민하면서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있다고. 미스맥심 이하니와 박근나가 털어놓는 실제 자신의 연애썰과 양다리 경험담, 화보 풀 버전은 맥심 2월호 '양다리 편'과 맥심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박성기 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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