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GTX-C노선 왕십리·인덕원역 신설..우선협상대상자 '현대건설'
강신우 2021. 6. 17. 19:37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국토교통부는 17일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 노선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입찰에서 서울 왕십리역과 경기도 안양 인덕원역을 추가로 제안했다.
사업비는 약 3조3000억원이다.
강신우 (yeswh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후배 성폭행 의혹' 기성용 측 변호사, 돌연 사임 의사 표명
- 尹 "큰 정치만 생각"..鄭 "덩치 크다고 큰 정치인이냐"
- 지하철 담배피고 '꼰대냐?' 욕설 무개념 男 '검찰 송치'
- 나는 어떤 백신 맞나..원하는 백신 선택하는 방법은?
- 구미 여아 친모 측 2개 DNA..키메라증 제출 검토
- "손기정 소개 정확히 하라" 서경덕, 도쿄올림픽 항의
- '창사 이래 첫 파업 앞둔 삼성D'..긴장감 맴도는 전자업계
- 쿠팡 물류 화재 진입 곤란..50대 119구조대장 고립
- 日 언론, 文과 대화 거부한 스가 "문제 있으니 대화해야"
- 친누나 30차례나 찔러 죽인 동생, 첫 재판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