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웹드라마 '버티고, 슛' 드디어 첫 방송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FC가 K리그 클럽 최초로 기획한 웹드라마 '버티고, 슛' 1화가 드디어 공개됐다.
경남은 17일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고슛티비> 를 통해 1회 본방송을 공개했다. 고슛티비>
경남이 K리그 최초로 기획한 웹드라마 '버티고, 슛'은 총 5부작이다.
경남은 향후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고슛티비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경남 FC가 K리그 클럽 최초로 기획한 웹드라마 '버티고, 슛' 1화가 드디어 공개됐다.
경남은 17일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고슛티비>를 통해 1회 본방송을 공개했다. 1회 본방송에선 주인공 정민규(신입사원)의 고슛 입사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입사 전 멋지게 비쳐지는 축구단 사무국 직원 생활의 이상과 실제의 괴리를 가감없이 보이며 그 속에서 고뇌하는 신입 사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 직속상사인 주수진(홍보마케팅팀 대리)의 무관심한 태도, 황영진(홍보마케팅팀장), 박충수(전력강화팀장)의 미묘한 대립, 박문성(사무국장)과의 만남 등 등장인물간 관계가 그려진다.
경남은 웹드라마 첫 공개 후 이전에 접하지 못했던 축구단을 소재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자아냄은 물론 신선한 배역들의 조합 덕에 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자평했다.
경남이 K리그 최초로 기획한 웹드라마 '버티고, 슛'은 총 5부작이다. 경남은 향후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유튜브 채널 고슛티비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경남 FC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