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DFNI 亞 퍼시픽 어워즈'

2021. 6. 17.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사진)은 글로벌 면세 전문지 DFNI(Duty Free News International)가 주최한 '2021 DFNI 아시아 퍼시픽 어워즈'에서 '올해의 트래블 리테일러'와 '올해의 시내면세점' 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인 DFNI 아시아 퍼시픽 어워즈는 공항·면세점·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지난 한 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사진)은 글로벌 면세 전문지 DFNI(Duty Free News International)가 주최한 ‘2021 DFNI 아시아 퍼시픽 어워즈’에서 ‘올해의 트래블 리테일러’와 ‘올해의 시내면세점’ 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인 DFNI 아시아 퍼시픽 어워즈는 공항·면세점·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지난 한 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총 18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