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푸르덴셜생명보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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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32주년을 맞은 푸르덴셜생명보험 임직원과 소통에 나섰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푸르덴셜생명보험 창립 32주년을 축하하고 KB금융그룹 자회사로서 'No.1 금융플랫폼'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회장은 "KB금융그룹 편입 이후에도 기존 푸르덴셜생명보험의 고객 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이익을 가장 잘 지켜주는 조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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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보험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대로 푸르덴셜타워에서 No.1 금융플랫폼으로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e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푸르덴셜생명보험 창립 32주년을 축하하고 KB금융그룹 자회사로서 'No.1 금융플랫폼'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 KB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타운홀 미팅은 유튜브와 사내방송 생중계를 통해 임직원과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 회장은 "KB금융그룹 편입 이후에도 기존 푸르덴셜생명보험의 고객 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이익을 가장 잘 지켜주는 조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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