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이앤씨, 10억 규모 유증 결정
김정유 2021. 6. 17. 17:3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세원이앤씨(091090)는 운영자금 9억9999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740원으로 신주는 총 57만4712주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는 어떤 백신 맞나..원하는 백신 선택하는 방법은?
- 尹 "큰 정치만 생각"..鄭 "덩치 크다고 큰 정치인이냐"
- [단독]'후배 성폭행 의혹' 기성용 측 변호사, 돌연 사임 의사 표명
- 연기에 침까지..'지하철 담배남' 승객에 "꼰대냐" 욕
- 구미 여아 친모 측 "한몸에 2개 DNA…키메라증 자료 제출 검토"
- "손기정 소개 정확히 하라"..서경덕, 도쿄올림픽 조직위에 항의
- '창사 이래 첫 파업 앞둔 삼성D'…긴장감 맴도는 전자업계
-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입 곤란…50대 119구조대장 고립(상보)
- 日 언론, 文대통령과 대화 거부한 스가에 "문제 있으니 대화해야"
- 친누나 30차례나 찔러 죽인 동생, 첫 재판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