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밀수입된 33억 원 상당 해외 유명 상표 시계
배재만 2021. 6. 17. 17:27
(영종도=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7일 인천시 중구 인천본부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세관 관계자가 밀수입된 고가의 해외 유명 상표 시계들을 공개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여행 휴대품에 몰래 숨기는 방법으로 33억 원 상당의 해외 유명 상표 시계 83점을 밀수입한 외국인 2명과 국내 인수책 1명 등 3명을 적발했다고 이날 밝혔다. 2021.6.17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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