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일 오전 5시부터 사적 모임 8인까지 허용

연합TV2 2021. 6. 17. 17: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내일(18일) 오전 5시부터 사적 모임을 현행 4인에서 8인까지 허용합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1.5 단계 방역수칙은 그대로 유지하되, 식당과 카페,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허용 인원을 8인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17일째 하루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고,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