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자회사에 5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이은정 2021. 6. 17. 17:16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베셀(177350)은 자회사인 베셀에어로스페이스에 54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8.5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6월 24일부터 2027년 6월 23일까지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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