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마감] 美 금리인상 신호에도..충격 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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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를 보였다.
일본은 1% 미만으로 하락했고 중국은 소폭 상승했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3% 내린 2만9018.33에 마감했다.
중화권 증시는 이날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반등에 성공해 현재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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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혼조를 보였다. 일본은 1% 미만으로 하락했고 중국은 소폭 상승했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3% 내린 2만9018.33에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나온 점도표에서 상당수의 위원이 2023년까지 최소 두 차례의 금리 인상을 예상한 것으로 나타나 도쿄증시에서도 매도세가 일었다. 점도표는 FOMC 위원 18명이 익명으로 제시하는 향후 금리 전망을 모아놓은 표다.
다만 오후장 들어 하락폭은 일부 줄어들어 닛케이225지수는 간신히 2만9000대를 유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오키나와를 제외한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오는 21일부터 코로나19 긴급사태 발령을 해제하기로 결정할 것이란 소식이 보도되면서 외식주 등에서 매수세가 나왔다.
중화권 증시는 이날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반등에 성공해 현재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1% 오른 3525.60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20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0.22% 오른 2만8500.39에, 대만 자취안지수는 0.22% 뛴 1만7345.69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한편 미국 CNBC방송은 연준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처음 금리 인상을 시사했지만 우려했던 긴축 발작은 없었다고 평가했다. 멜론 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빈센트 라인하트는 "연준이 거대한 배의 머리를 돌렸지만 큰 파도가 일지 않았다"며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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