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이사 다니는데..끊이지 않는 '주거침입'
2021. 6. 17. 16:36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민정 SBS 시민사회팀 기자
--------------------------------------------
● 한밤의 주거침입, 알고 보니 성범죄자?
김민정 / SBS 시민사회팀 기자
"SBS의 '주거침입' 보도 후 피해자 제보 많이 들어와"
"피해자가 오히려 여러 차례 주거지를 옮겨야…거주지 아는 가해자에 불안 느껴"
"주거침입죄 '솜방망이 처벌' 문제…수사기관, 초기부터 제대로 된 수사 필요"
"주거침입 피해자에게 주거비 지원 제도 있지만 수사기관도 몰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분 전 개에게 물려”…이완 맥그리거 딸, 상처투성이 얼굴로 레드카펫
- “의원님, 눈썹 문신하셨죠?”…홍준표 동참시킨 류호정
- 여당 대선기획단에 '개콘 PD 서수민'?…의원 문자 포착
- 이광재 “획기적 경선 위해 이재명, 통 크게 양보해야”
- 울부짖던 아동 살해범, 미 경찰 총에 손 뻗더니…
- 이천 쿠팡물류센터 불 재확산…소방관 1명 고립
- 초등생 친딸 3년간 상습 성폭행…아내에 범행 들킨 40대男
- “흡연 그만” 호소하자…“더 비싼 아파트로 이사 가든가”
- “여친이랑 헤어져서 화나”…모르는 여성 끌고 가 폭행
- 2년 전 딸 잃은 父 “광주 피해자분들, 우롱당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