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한전 사장, 첫 현장점검.."여름철 전력 안정공급에 최선"
세종=안재용 기자 2021. 6. 17.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강남배전센터와 신양재 변전소를 찾아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한전 사장에 취임한 후 첫 현장점검 행보다.
정 사장은 전력공급 설비와 비상시 고장복구 대응체계를 점검한 후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전은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특별점검을 시행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강남배전센터와 신양재 변전소를 찾아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한전 사장에 취임한 후 첫 현장점검 행보다.
정 사장은 전력공급 설비와 비상시 고장복구 대응체계를 점검한 후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전은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특별점검을 시행 중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내 전력설비에 대한 일제 점검과 공사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자체 패트롤팀 운영을 통해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관련기사]☞ 전 남친 만났다고 친구에 음란행위 강요한 여고생들☞ 지름길로 가려다…딸 보는데 절벽에서 추락해 숨진 英 엄마☞ SNS서 만난 초등생, 강화도 데려가 성추행한 20대男☞ 백종원, 연습생 출신 사장 부부에 "제정신이냐"☞ 유아인, 책상 하나에 '2억'?…지드래곤 침실 선반은 '7100만원'
세종=안재용 기자 poong@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남친 만났다고 친구에 음란행위 강요한 여고생들…감형 안됐다 - 머니투데이
- 지름길로 가려다…딸 보는데 절벽에서 추락해 숨진 英 엄마 - 머니투데이
- SNS서 만난 초등생, 강화도 데려가 성추행한 20대男 검거 - 머니투데이
- 백종원, 연습생 출신 사장 부부에 "제정신이냐…저길 누가 가냐" - 머니투데이
- 유아인, 책상 하나에 '2억'?…지드래곤 침실 선반은 '7100만원' - 머니투데이
- '토막 살인' 양광준의 두 얼굴…"순하고 착했는데" 육사 후배가 쓴 글 - 머니투데이
- 구로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 나가고 '스타필드 빌리지' 온다 - 머니투데이
- "이게 나라냐" vs "이겼다" 법원 앞 희비…놀란 의원들도 이재명 침묵 배웅 - 머니투데이
- 무대 내려오면 세차장 알바…7년차 가수 최대성 "아내에게 죄인" - 머니투데이
- '투자의 달인' 버핏이 애플 판 돈으로 사들인 주식은?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