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연 1.327%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1bp(1bp=0.01%포인트) 오른 연 1.32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079%로 0.9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4bp 상승, 1.1bp 상승으로 연 1.710%, 연 1.181%에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17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1bp(1bp=0.01%포인트) 오른 연 1.327%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079%로 0.9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4bp 상승, 1.1bp 상승으로 연 1.710%, 연 1.181%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146%로 0.7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7bp 하락, 0.5bp 하락으로 연 2.131%, 연 2.132%를 기록했다.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 ☞ 부산서 60대 택배기사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 박지성, '故유상철 조문' 관련 악플러 고소…"선처 없을것"
- ☞ 음주운전 중 여친 숨지게 한 30대…'사고냐 살인이냐'
- ☞ 사고 친 어린 불곰…7천200v 전봇대에 올라가 '끙끙'
- ☞ 이별 요구에 "일베에 노출사진 유포" 협박…결혼 첫날엔 폭행
- ☞ 성폭행범 피하던 女 추락…"강간과 인과관계 없다" 판결 배경은
- ☞ "성전환했어도 몸은 남성" 女경기 참여 막는다는데…
- ☞ 솔비 미술작품, 경매서 2천10만원에 낙찰…추정가 5배 웃돌아
- ☞ 하얀 그물 안에 우글우글...마을 덮친 수천마리 거미떼
- ☞ 임영웅, 생일 맞아 팬클럽 이름으로 2억 원 기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글…익명사이트 관리자 자작극이었다(종합)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