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 점검' 부산서 제주행 진에어 1시간 지연 출발

부산CBS 강민정 기자 2021. 6. 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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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해공항에서 제주로 향할 예정이던 진에어 항공기 출발이 1시간 지연되면서 손님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17일 한국공항공사 부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5분 출발 예정이던 제주행 진에어 항공기 LJ565편이 기체 점검으로 이륙이 지연됐다.

항공기 이륙 시간이 지연되자 일부 손님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해당 항공기는 기체 점검을 마치고 이날 오후 2시 35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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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항공기. 진에어제공
부산 김해공항에서 제주로 향할 예정이던 진에어 항공기 출발이 1시간 지연되면서 손님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17일 한국공항공사 부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5분 출발 예정이던 제주행 진에어 항공기 LJ565편이 기체 점검으로 이륙이 지연됐다.

항공기 이륙 시간이 지연되자 일부 손님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해당 항공기는 기체 점검을 마치고 이날 오후 2시 35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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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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