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이 딸이야?" 슈퍼동안 40세 엄마에 깜짝 놀라 1800만뷰

최서영 기자 2021. 6. 17.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딸과 쌍둥이 같아 보이는 엄마의 동안 외모에 해외 누리꾼들이 깜짝 놀랐다.

16일(현지 시간) 더선 등 외신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젊어 보이는 엄마와 딸의 틱톡 영상이 무려 180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냐 너희 엄마가 아니라 여동생이야", "둘 사람의 외모는 복사 후 붙여넣기를 한 것 같다"며 베로니카 엄마의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로니카는 자신은 18살이고 엄마는 40살이라고 밝혔다. (틱톡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딸과 쌍둥이 같아 보이는 엄마의 동안 외모에 해외 누리꾼들이 깜짝 놀랐다.

16일(현지 시간) 더선 등 외신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젊어 보이는 엄마와 딸의 틱톡 영상이 무려 180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벨라루스 민스크 출신 베로니카 졸로토바(18)는 엄마와 함께 찍은 영상을 틱톡 계정에 공개했다.

두 사람은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같은 외모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누가 엄마인지", "자매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엄마가 언니처럼 보여"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이 베로니카의 엄마가 몇 살인지 궁금해하자 베로니카는 "엄마와 22살밖에 차이가 안 나고 엄마는 40살"이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냐 너희 엄마가 아니라 여동생이야", "둘 사람의 외모는 복사 후 붙여넣기를 한 것 같다"며 베로니카 엄마의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전 세계적으로 1800만 조회 수 이상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sy15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