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 '고고 챌린지' 동참
최종근 2021. 6. 17. 1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센타이어는 강호찬 부회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환경부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와 할 수 있는 1가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식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넥센타이어는 강호찬 부회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환경부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1가지와 할 수 있는 1가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식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강 부회장은 권광석 우리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 했으며 다음 주자로 주식회사 E1의 운영담당대표 구동휘 전무와 알파 주식회사 이종호 사장을 지목했다.
강 부회장은 "넥센타이어 임직원과 함께 플라스틱 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불편하더라도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해 보다 건강한 지구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