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합의 무산 위기 책임 우정사업본부 [경향포토]

김기남 기자 2021. 6. 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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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개최한 '사회적 합의가 최종합의에 이르지 못한 책임은 우정사업본부에 있다'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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