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벤처협회 "양승조 지사 창업·벤처 판로 지원 정책 응원"

이종익 2021. 6. 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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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벤처협회(회장 남승일)는 17일 천안시 성정동 일원에서 창업·벤처기업 육성과 지역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해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창업·벤처기업 판로 지원 정책 응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남벤처협회는 이날 "양 지사의 창업·벤처기업 육성정책은 충남형 디지털 및 그린뉴딜, 4차 산업혁명 등 시대변화에 적합한 사업개발과 일자리 생태계 마련으로 충남지역 벤처기업인의 희망과 미래를 함께 가꿔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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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벤처협회(회장 남승일)는 17일 천안시 성정동 일원에서 창업·벤처기업 육성과 지역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해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창업·벤처기업 판로 지원 정책 응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남벤처협회는 이날 "양 지사의 창업·벤처기업 육성정책은 충남형 디지털 및 그린뉴딜, 4차 산업혁명 등 시대변화에 적합한 사업개발과 일자리 생태계 마련으로 충남지역 벤처기업인의 희망과 미래를 함께 가꿔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충남벤처기업의 투자지원 및 판로개척, 홍보 활동과 육성체계 등을 충남지역의 높은 창업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과 긴밀한 협력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으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이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은 충남벤처협회는 충남 지역 1340여 개 벤처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기술경영·청년인턴·시니어 인턴 지원 사업을 비롯해 공동채용훈련사업과 지역 맞춤형 사업, 산학연 코디네이터 등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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