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1차 접종 76만명, 2차땐 '교차접종' 화이자 맞는다
박다영 기자 2021. 6. 17. 14:30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7일 정례 브리핑
[관련기사]☞ 납치당하던 여성의 '손가락 신호'…지나가던 시민이 알아봤다☞ 지름길로 가려다…딸 보는데 절벽에서 추락해 숨진 英 엄마☞ SNS서 만난 초등생, 강화도 데려가 성추행한 20대男☞ 백종원, 연습생 출신 사장 부부에 "제정신이냐"☞ 유아인, 책상 하나에 '2억'?…지드래곤 침실 선반은 '7100만원'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납치당하던 여성의 손가락 신호 '112'…운전자가 보고 신고 - 머니투데이
- 지름길로 가려다…딸 보는데 절벽에서 추락해 숨진 英 엄마 - 머니투데이
- SNS서 만난 초등생, 강화도 데려가 성추행한 20대男 검거 - 머니투데이
- 백종원, 연습생 출신 사장 부부에 "제정신이냐…저길 누가 가냐" - 머니투데이
- 유아인, 책상 하나에 '2억'?…지드래곤 침실 선반은 '7100만원' - 머니투데이
- "돈으로 학생 겁박"…난장판 된 동덕여대, '54억' 피해금은 누가 - 머니투데이
- '토막 살인' 양광준의 두 얼굴…"순하고 착했는데" 육사 후배가 쓴 글 - 머니투데이
- 구로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 나가고 '스타필드 빌리지' 온다 - 머니투데이
- 무대 내려오면 세차장 알바…7년차 가수 최대성 "아내에게 죄인" - 머니투데이
- 與 "정의" 野 "사법살인"...이재명 1심 중형 선고에 정치권 '온도차'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