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마그네틱, 22억 규모 전자석 탈철기 공급계약
2021. 6. 17. 14:08
[헤럴드경제=증권부] 대보마그네틱은 중국 HRK(GEM)와 전자석 탈철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억4467만원이며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4.2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2월 28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직장상사가 선물한 시계, ‘몰카’였다…“어젠 왜 밤샜냐”
- 추미애 "윤석열 잡을 사람은 나…X파일은 없다"
- 30분전 개에 물린 여배우, 상처투성이 얼굴로 레드카펫 올라
- 정청래, 尹 방명록 비판…“국어도 모르면서 무슨 국가를?”
- 진실인가 거짓인가…세계 최초 ‘열쌍둥이 미스터리’
- 슈뢰더 전 총리, 한국인 아내 전 남편에 3000만원 배상 확정
- 솔비 미술작품, 서울옥션 경매서 2010만원 낙찰…추정가의 5배
- 文 오스트리아 방문에 독일 국기를? 靑 SNS 또 ‘시끌’
- 손기정이 일본인 금메달리스트? 서경덕 “日올림픽위에 항의메일”
- [영상] 착한 돌고래의 ‘반전’…복어로 환각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