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 81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김정유 2021. 6. 17. 13:53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KSS해운(044450)은 선박 금융조달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KPG SHIPPING S.A.에 대해 81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중공업과의 VLGC 1척 건조 계약에 따른 이행보증으로 선박 인수시점에 자동 해지된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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