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민통선 이북지역, 국립공원 수준의 다양한 생물종 서식'
장수영 기자 2021. 6. 17. 12:00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유호 환경부 자연생태정책과장이 15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민통선이북지역, 멸종위기종 44종 등 야생생물 4315종 서식'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국토면적의 1.13%의 민통선 이북지역에서 우리나라 전체 생물종의 16.1%가 분포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6.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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