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모바일 MMORPG 신작 '블라스트M' 홍보모델 발탁

최두선 2021. 6. 17.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닥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블라스트M'의 홍보 모델로 트로트 가수 박군을 발탁하고 정식 론칭 준비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룽투코리아는 사전예약 50만명을 돌파한 '블라스트M'과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가수 박군이 만나 홍보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라스트M' 홍보모델에 발탁된 가수 박군. 사진=룽투코리아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블라스트M’의 홍보 모델로 트로트 가수 박군을 발탁하고 정식 론칭 준비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룽투코리아는 사전예약 50만명을 돌파한 ‘블라스트M’과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가수 박군이 만나 홍보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라스트M’의 홍보 모델로 발탁된 가수 박군은 ‘한잔해’로 데뷔했고 최근 ‘강철부대’, ‘미운 우리 새끼’ 등 인기 예능 프로에 출연했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하고 강인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는 박군을 홍보모델로 발탁하게 돼 기대가 크다”라며 “어떤 프로그램이든 존재감을 드러내는 박군의 모습이 '환상의 케미 폭발'이라는 게임 슬로건과 이미지 제고에 크게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블라스트M'은 기계공학과 마법이 고루 발전한 세계에서 전투를 즐기는 모바일 게임이다. 애니메이션 화풍의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어우러져 실시간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